치료과정

1️⃣ 매일 일정량의 알레르겐을 혀 아래에 투여 후 삼킴  

2️⃣  최소 3년 이상 꾸준한 치료 필요

3️⃣  치료 효과는 6개월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남

✔ 자가 투여 가능하여 병원 방문 최소화 가능  

✔ 안전성이 높아 심각한 이상반응이 드뭄  

✔ 주사 치료보다 순응도가 높음

⚠ 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관리 필요 

⚠ 초기 몇 주간 입안 가려움, 입술 붓기 등의 경미한
반응이 발생할 수 있음  

⚠ 적용 가능한 알레르겐 종류가 피하면역치료보다
제한적임 (주로 집먼지진드기, 일부 꽃가루)

치료대상

✔️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 주사 치료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경우  

✔️ 어린이 및 직장인 등 지속적인 내원이 어려운 경우  

치료과정

1️⃣ 치료 초기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주12회)

2️⃣ 유지기: 1~2주 간격으로 유지하다가, 이후 4~6주 간격으로 연장

✔ 다양한 알레르겐(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 털, 곰팡이 등)에 적용 가능  

✔ 치료 효과가 강력하며, 장기간 면역 내성 유지 가능  

✔ 천식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  

⚠ 병원 방문이 필수적이며, 주기적인 주사가 필요함 

⚠ 주사 부위 발적, 가려움, 부종 등의 
국소 반응이 발생할 수 있음  

⚠ 드물지만 아나필락시스 같은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 (30분간 병원 내 대기 필요)  

치료대상

✔️ 강력한 치료 효과를 원하는 경우  

✔️ 기존 약물 치료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 병원 방문이 가능하고, 주사 치료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