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5개월 미만에서 자주 발생!
고열을 동반하는 열성경련!
열성경련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발작성 질환입니다.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으로 인한 고열이 원인입니다.
열이 나고 24시간 이내에 발생 하며, 갑자기 의식을 잃고 팔다리를 떨게 됩니다.
입에 거품을 물거나 눈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단순열성경련은 수초에서 15분내 하루에 한번 발생하며,
지능발달이나 다른 질환의 위험이 적습니다.
복합열성경련은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에 여러 번 경련을 발생하며,
재발 가능성과 신경학적 이상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